[질병예방과 건강증진]관절부위 염증이나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관절염」 50·60대 많아


“관절염”진료인원수 408만 명(’11년) → 449만 명(’15년) 증가(41만 명↑)
- 1인당 연간 진료비 364,564원(’11년)→409,677원(’15년), ’11년 대비 45,113원 상승↑

진료인원수 60대 가장 많아
- 60대 26.6%(120만 명) > 50대 24.3%(109만 명) > 70대 22.5%(101만 명) 순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로,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이런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부위가 연골이다. 활막에서는 자동차의 윤활유와 같은 관절액을 분비해서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힘줄, 근육 등은 관절을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관절 구조물(뼈, 연골, 활막 등)에 염증이 생기면 관절염이라고 한다. 연골이 닳아서 오는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은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대표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관절염’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가입자의 진료현황을 분석하였다.

(연도별 진료현황)최근 5개년(2011~2015)간 ‘관절염’질환 진료현황 추이를 보면 ’11년 408만 명에서 ‘15년은 449만 명으로 약 41만 여명이 증가하였으며, 진료비는 ’11년 1조 4,884억원에서 ‘15년은 1조 8,402억 원으로 3,518억이 증가(23.6%↑)하였다.

‘15년 1인당 연간 진료비는 41만 원으로 ’11년 대비 12.4%(45,113원) 증가↑

‘15년 평균 입?내원일수 6.6일로 ’11년 7.0일 대비 0.4일 감소(-5.7%)↓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