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도로변 가로수 과실, 안전 확인 중!
담당자 농수산물안전과 이재린 전화번호 043-719-3272
등록일 2014-10-10 조회수 287
- 식약처, 은행 등 가로수 과실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조사 추진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가을철을 맞아 도로변 가로수인 은행나무,대추나무 등의 과실 안전관리를 위해 10월13일부터 10월24일까지 17개 시‧도와 협업하여 도심 도로변 가로수 과실 등에 대한 중금속(납, 카드뮴)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 대상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도심 가로수 은행나무열매뿐만 아니라 각 시·도(시·군·구)의 도로변 가로수 식재실정에 맞는 도로변 가로수 과실이다.

□ 또한, 식약처는 도로변 과실(은행, 감 등)섭취로 인한 건강상 주의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 은행나무 열매에는 시안배당체(아미그달린, 부르니민)와 함께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반드시 익혀먹고, 일일 섭취량은 성인 10알, 어린이 2~3알 이내로 섭취하여야 한다.
○ 감에는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질과 결합하여 많이 먹으면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 메칠피리독신 : 한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의식을 잃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짐

□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생활과 밀접한 농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중금속 오염도 조사결과는 식약처와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 참고로, ‘13년도 은행나무 열매 중금속 오염도 조사결과(총 142건) 납, 카드뮴 경우 불검출~0.1㎎/㎏로 검출량이 미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