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하반기 학교 식중독예방 전국 합동점검 결과
담당자 식중독예방과 이순호 전화번호 043-719-2103

- 전국 5,412곳 점검, 위반업체 46곳(0.8%) 적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교육부와 함께 개학철을 맞아 학교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시·도 합동으로 전국 학교집단급식소, 학교매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5,412곳을 점검한 결과 46곳을 적발하여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 주요 위반내용은 ▲시설기준 위반(11곳)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9곳) ▲시설물 멸실(7) ▲표시기준 위반(5곳) ▲보존식 미보관(1곳) ▲기타(2곳) 등 45곳이다.
○ 또한, 식재료 공급업체 및 학교집단급식소의 식재료와 사용 중인 지하수 총 901건을 수거하여 610건을 검사한 결과 부적합 식재료 1건을 적발하였으며 나머지 290건은 현재 검사 중이다.
※ 부적합 내역: 식재료 ‘비빔밥나물’ 1건(대장균 검출, 기준: 음성)

□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할 예정이며, 재발방지 교육 및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병행 실시하여 학교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학교집단급식소, 학교매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 관계자에게 이번 합동점검 위반사례들을 꼼꼼히 확인하여 유사사례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내년부터는 매년 식중독 예방을 위해 40% 수준의 학교 집단급식소를 점검하던 것을 100% 전수(11,052개 학교) 점검할 예정이다.
○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9월 2일부터 9월 25일까지 서울·인천·경기지역 학교장, 영양(교)사 대상으로 학교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