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방문화 개선 사업 실시
담당자 식품소비안전과 정형욱 전화번호 043-719-2852
- “음식점 주방, 투명하고 위생적으로”캠페인 등 실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맞벌이 확산 등으로 인해 외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은 ‘개방형 주방 설치 확대’와 ‘음식점 주방 청결’을 핵심으로 ▲주방 내부 청결 관리 ▲개방형 주방 설치 ▲위생모, 위생복 착용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및 포장 서비스 제공 ▲나트륨 줄이기 등을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 한국관광공사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13.10∼12) : 조사대상 1만175명 중 5,568명(54%)이 ‘음식점 주방 청결’을 음식문화 개선에 있어 첫 번째 항목으로 응답
- 이 사업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 식약처가 올해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세부사항은 ▲주방문화 개선 확산 캠페인(다짐대회, 포럼 등) 운영 ▲주방 문화 개선 우수사례 아이디어․사진 공모 및 홍보 ▲개방형 주방 표준설계도 개발․보급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 우선 정부, 외식업 관계자 및 전국 외식인이 함께하는 ‘주방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국 주요도시에서 연중 실시(15회)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 또한 주방문화 개선 우수사례 아이디어 및 사진 공모전(4~7월)을 통해 주방의 위생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필요성 및 공감대를 확산할 방침이다.
-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식품위생교육기관 등과 연계하여 음식점 영업자 및 국민들의 교육․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아울러 개방형 주방 문화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업종별(한식당, 중식당, 양식당) 특성에 맞는 ‘우수 개방형 주방 표준설계도’를 개발하여 9월부터는 시범적용할 계획이다.
- 특히 선진국 개방형 주방 문화 및 위생관리 관련 자료 수집․분석을 통해 국내 음식점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을 개발하여 9월부터는 현장에서 시범적용할 예정이다.
○ 이밖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나트륨 줄이기 사업과 연계하여 주방문화 개선의 필요성과 업체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조리과정을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주방 내 CCTV 설치를 권장하고 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 식약처는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우리나라 음식점 이용을 활성화시켜 관광수입 증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주방문화 개선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방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사진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