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철 고속도로휴게소 위생점검 실시
담당자 식품관리총괄과 최용훈 전화번호 043-719-2054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83곳 內(식품취급업소 약1,477곳)
○ 이번 점검 대상은 17개 시․도 주관으로 과거 위반이력이 있거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위생관리 미흡이 우려되는 곳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 최근 3년간 점검실적: 4,474곳 점검, 식품취급 위반 등 64곳 적발(1.4%)
- 특히 식중독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 식약처는 나들이철 식중독예방을 위해 다음의 사항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우선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을 준비 중인 여행객은 도시락 등 음식물을 준비할 경우 반드시 비누 등 손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어야 한다.
- 과일․채소류 등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고, 조리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하며, 장시간 이동하는 경우 가급적 김밥, 샌드위치와 같은 상하기 쉬운 메뉴는 준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부득이 김밥을 준비할 경우 밥과 재료들을 충분히 식힌 후에 만들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함
- 준비된 밥과 반찬은 충분히 식힌 후에 별도 용기에 각각 따로 담아야 한다.
○ 또한 준비한 도시락을 운반할 경우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차안 서늘한 곳에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 등은 온도가 높으므로 피해야 한다.
○ 아울러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가급적 정오 이전에 신속하게 섭취하고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