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가공업체 합동점검 실시
담당자 식중독예방과 이순호 전화번호 043-719-2103
- 식약처장, 차장, 지방청장 직접 현장 지도·점검 나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고 이상 고온으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하여 4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10일간 전국 일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전국 17개 시·도와 합동으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보관 여부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저장·보관 ▲조리종사자의 건강검진 실시 여부 ▲조리장 청결상태 등이다.
○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식중독 환자 수의 평균 38%가 나들이철(4~6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청소년수련시설의 식품위생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최근 5년간('09∼'13년) 평균 식중독 환자수 : 1∼3월(983명, 16%), 4∼6월(2,382명, 38%), 7∼9월(1,976명, 31%), 10∼12월(920명, 15%)
□ 특히, 합동점검 첫날(4월7일) 정승 식약처장은 1일 식품위생감시원으로 활동하여 시민감시원 등과 직접 점검한다.
○ 이날 정승 식약처장은 현장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업소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도 함께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이번 점검 기간에는 식약처 차장을 비롯한 6개 지방청장도 10일 동안 연속해서 현장 점검에 나선다.
□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이 봄철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력관리, 집중 점검, 재발방지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조리에 참여하는 직원은 반드시 식품을 만지기 전·후 손씻기를 실천하고, 조리 시에는 위생모·위생복 착용 하는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