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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영양사에 의한 영양관리서비스 활성화 추진 활동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시행되었다. 더불어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78.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복지부)」상 재가서비스의 종류와 제공규모 확대를 위한 ‘방문영양 등 신규서비스 도입’이 포함되어 있으며, 장기요양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방문영양 시범사업 추진과 공립 취약지돌봄센터 신설 등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도 확대되고 있어 전문적인 영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운영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 협회에서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와 함께 「영양 X 돌봄 = 건강수명 UP」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영양·돌봄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한국영양학회·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한국임상영양학회와 함께 「통합돌봄 영양관리서비스 TFT」를 구성하여 보건복지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통합돌봄·공공보건 정책에서 전문적인 영양관리서비스를 제도화하고 영양전문인력의 역할과 연계체계를 구체화할 것을 건의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영양사에 의한 영양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활동 추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직원들은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전문적인 영양·위생관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합당한 임금수준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 협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영양사 면허수당(기본급의 5%) 지급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및 생활임금 적용, 물가 인상에 따른 사업비 반영, 1인당 관리 개소 수 기준 개선, 센터 외 영양사 근무경력 인정, 위탁 계약 기간에 따른 고용 불안정 해소 및 고용 안정화 방안 마련 등을 적극 건의해왔으며, 지속적인 협회의 활동으로 센터를 사회복지사업에 포함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입법발의 되었다.
  이러한 협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센터 영양사의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군대 영양사 배치 근거 마련을 위한 「군급식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발의
  지난 2월 영양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군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군 부대에 영양사를 배치하도록 하는 「군급식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입법발의 되었다. 군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군급식 공급을 도모하여 군인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군대 영양사 배치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협회는 관련 정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영양교사 2인 이상 배치 법제화 및 2027학년도 영양교사 268명 선발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 영양교사를 2인 이상 배치하도록 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되었다. 이는 기존 「학교급식법」상 학교급식 시설을 갖춘 학교에 영양교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학교 규모와 무관한 영양교사 배치로 인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성과이다. 이번 개정은 학교급식이 교육의 일환임을 규정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 2인 이상의 영양교사를 배치하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과중한 영양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양적으로 우수한 학교급식 제공과 교육 연계 강화를 위해 영양교사 정원 확보를 위한 정책 활동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2027학년도 영양교사 선발인원이 268명(공립 기준)으로 확정되었다. 영양교사 배치 확대를 통해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학교영양사 식생활지도수당 지급 신설
  학교영양사의 식생활지도수당이 구체적인 지급 금액과 함께 별도 신설되었다. 이는 이번 2025년 단체(임금)교섭에서 유일하게 신설된 수당으로, 기존 수당 인상과는 별도로 학교영양사의 전문성과 고유한 역할을 반영한 수당이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교영양사의 직무 가치를 인정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변화라 할 수 있다. 이번 수당 신설은 우리 협회가 유관기관을 통한 지속적인 정책 건의와 예산 부대의견 채택, 결의대회 및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앞으로도 협회는 학교영양사의 전문성과 역할에 걸맞은 처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찾아가는 현장 소통 서비스 실시
  우리 협회는 탄탄하고 유기적인 조직 문화 구축 및 영양사의 권익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권역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4월 경인·제주, 5월 충청·호남. 6월 강원·영남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해당 권역 조직의 특성 및 운영에 대한 고충을 청취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 및 회원배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열린 조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회원 서비스와 조직 운영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한영양사협회𐄁대한급식신문 공동 문예 공모전 「일기형 에세이-영양사시대」 개최
  우리 협회는 올해 대한급식신문과 공동으로 문예 공모전 「일기형 에세이 – 영양사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직 영양사와 영양교사, 임상영양사 및 식품영양학 전공 학생 등 현직 영양사와 예비 영양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경험한 일상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이를 통해 영양사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고자 추진됐다. 수상작은 협회 기관지 「국민영양」과 공식 SNS 채널, 대한급식신문 지면 등을 통해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영양사의 전문성과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전 운영으로, 영양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영양사 직역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영양사의 전문성, 반려동물 영양관리 분야로 확장! 「반려동물영양관리사 전문교육과정」 신설
  우리 협회는 영양사의 전문성을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고 다양한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려동물영양관리사」 등록민간자격 발급 전문교육과정을 신설·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영양관리 분야에 관심 있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식생활 교육 및 상담, 식품·영양 정보의 제공, 식단 구성, 주식 및 간식의 레시피 구성과 조리정보 제공 등 관련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영양사의 전문성을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고, 반려동물 영양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새로운 진로 및 경력 개발 가능성을 넓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사람과 사회를 잇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다! 「2026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직무연수」 개최
  우리 협회는 영양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및 급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직무연수」를 7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aT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사람과 사회를 잇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영양사’를 주제로 4인의 명사 특강과 직역별 맞춤형 전문 세션 등 총 13개 세션, 39개 주제 발표를 비롯해 포스터 구연발표, 논문초록 세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특별전시회 및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현장 프로그램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 온라인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직역의 영양사들이 최신 영양정보와 실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학술대회 직무연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나누며 영양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직역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이 되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영양사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문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미래 영양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졸업생 표창, KDA 예비영양사 장학금 전달,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직무연수 특별세션 [미래 영양사를 위한 커리어 이야기]
  우리 협회는 우수한 예비영양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식품영양학과 학생으로서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모범이 되는 졸업생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식품영양학과 졸업예정자 82명에게 대한영양사협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예비영양사장학사업 진행에 따라 올해 7월 ‘KDA 예비영양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본 장학금은 영양사교육과정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으로부터 각 1명씩 추천받아 총 18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장학생 전원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이와 함께 예비영양사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직무연수 특별세션으로 ‘미래 영양사를 위한 커리어 이야기’를 진행하였다. 설명회에서는 병원, 학교, 급식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양사의 역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기업별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예비영양사들이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미래 영양사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및 운영평가 제도 개선
  우리 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및 건의를 이어온 끝에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시 학교급식 운영평가를 별도로 분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별도 마련된 학교급식 운영평가의 경우 단위 학교의 교육 및 급식 여건 등을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법령에 따른 준수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평가하고, 그 외 학교급식 운영과 관련된 항목에 대해서는 학교 자체 점검 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였으며 기존 지도(권장)사항 14개 항목을 자체 점검 7개 항목으로 대폭 축소하였다. 앞으로도 협회는 영양교사가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고, 교육복지 실현과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
 보건의료인력 적정 배치기준 마련 및 제도화 활동
  대한영양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직종 단체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보건의료인력의 적정 배치기준 마련과 제도화를 위해 ‘보건의료인력 기준 제도화 범국민서명운동본부’를 발족하였다.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보건의료산업 내 전문인력의 적정 배치를 통해 환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각 직종 종사자와 환자·보호자·시민을 대상으로 인력기준 제도화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고, 올해 9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영석 국회의원과 함께 의료인력의 적정 배치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건의료인력 기준법안(의료법 개정안) 입법발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당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보건의료산업에서 적정인력기준의 마련이 의무화되길 바라며, 의료기관별 평가에 이를 반영하여 해당 인력기준을 준수하도록 유인하고 장기적으로 병원 영양사 및 임상영양사 등 보건의료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6년 제20회 영양의 날 기념식 개최 및 대국민 캠페인 진행
  우리 협회는 10월 14일 영양의 날을 기념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영양사와 함께하는 재택영양관리」를 주제로 기념식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국민 교육·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에서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영양돌봄의 필요성과 영양사의 전문적 역할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 기반 노인 영양관리 서비스와 통합돌봄 연계 영양관리 실행방안 등을 살펴보고, 현안 및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영양의 날 기념 대국민 공모전 「내가 바라는 영양돌봄 서비스」’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해, 통합돌봄에서의 영양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영양돌봄의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가 영양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영양의 날이 국민에게는 올바른 영양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양사에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사회공헌활동: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
  전국산업체영양사회는 12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노숙인,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센터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며, 전국영양교사회는 「사랑의 쌀 기증식」을 통해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